휴하나에 뭐하지? 나쁘지않아는 미드 좋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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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미드 속의 나의 선택은 siren 세이렌~ 인어공주 이스토리 아시죠? 하지만 슬픈 이스토리 "인어공주" 어지러움" 너무 많이 읽어서 기억이 안나는데 물거품이 되어버려서 결스토리(?)네요, 어쨌든, 그런 이스토리가 아닌 인어공주의 아름다운 모습이 아닌 그 멍청한 인어에게 날카로움과 강인함, 섬뜩함, 무서움, 잔인함까지.;; 오메오메오메오메오메오메오메오메오메오메오메오메오메오메오메오메오메오메오메오메오메오메오메오메오메오메오메오메오메오메오메오메오메오메오메오메오메오메오메오메오메오메오메오메오메오메오메오메오메오메오메오메오메오메오메오메오메오메오메오메오메오메오메오메오메오메오

인어의 주인공 역할이 마치 담담하고 묘한 분위기여서 딱 맞다고 생각하지만, 주인공 언니는 또 다른 분위기, 또 다른 물고기들도 다른 분위기입니다.

● 스토리는 이렇습니다.어부가 고기를 잡으러 가서 인어가 그물에 걸리지만 군인들이 그 전체의 인어를 포획하기 위해 바다에 있고 어부에게 인어가 잡히므로 그 인어를 데려갑니다. 그때 인어에게 공격당한 어부 크리스도 데려가 버립니다.동료들은 크리스를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잡혀간 인어동생은 언니를 찾으려고 사람으로 변신해 부락으로 들어가 사고가 시작됩니다. 사람과 인어사이의 엉켜버린 악연의 시작 악연인 셈이죠. 인어를 잡고 점검을 한 군인들이 자신다운 일을 한 셈인데 거기에 복수하기 위해 인어가 사람을 갈라놓고 그게 또 그렇게 돌고 돌아다녀서 ᅲ인어의 전설 속 하자신이나 인어의 노랫소리인데 그 부분은 너에게 살려 사람을 매혹시키는 역할을 한다. 인어의 노랫소리가 계속 맴맴~(매미 없는 일 x)소리~소리 조소리1편을 보고계속 정주행하고 시즌 1을 다 보앗의 소리. (자신이 사로잡혔나?!) 그러고, 최근에는 시크릿부티크(하나.·웃음)에 빠져있는데 입니다니다니다.

휴일 즐겁게 방바닥에 앉아라! 붙어서 미드 정주행 해봅시다!! 끝나면 시크릿 부티크를 보세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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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1의 막판 결정적인 문제가 발발합니다.그리고 시즌 2을 알리는 복선을 깔고 시즌 1은 끝이 납니다.하자신 더, 인어가 부르는 음악에 내제된 힘을 알려줍니다.츠무;;; 사랑의 세레 자신이 아니였지! 귀틀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