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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견가 먹으면 안되는 소식품
    카테고리 없음 2020. 3. 7.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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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집의 의견, 배꼽이 있는 사람이 식사를 할 때 절대로 식탁에 오지 않는 풍속이 좋은 의견이랍니다.그런데 예외적으로 할아버지가 간식을 드시면 그건 뭐든지 얻어 먹으려고 합니다.특별히 귤을 드실 때는 소파 위의 할아버지의 무릎까지 올라가서, 꼭 대접받은 것을 꼭 얻어먹어야 합니다.그래서 인터넷으로 검색해서 먹어도 되나 보니까 소량은 괜찮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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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견과류는 큰 견장폐색을 주어 좋지 않으면 탑니다.이 호두는 견과류와 별로 좋지 않은 것 같네요. 자세히 살펴보니 3kg 큰 강아지를 하루 2알 정도는 괜찮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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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 이 호두파이는 어떨까요? 밀가루나 버터 등을 섞어서 먹이지 않는 편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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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고구마,이건내편,영혼을빼는마법간식이죠,술로손톱을깎을때훈련시킬때주는건데껍질까지주는게좋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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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돼지 족발을 먹은 날 뼈를 주면 하루 하루 얼마나 나쁘지 않고 안 할 뻔했는지 감정이 좋았지만, 목숨 하나로 뼈 가루가 섞인 웅가을 3회도 나쁘지 않고 누웠어요.하지만 개를 키우신 분들, 예상치 못한 똥이 사건이 아니라 뼈를 제대로 씹지도 않고 삼키고 동물병원에 가서 수술한 경험이 많죠. 그렇기 때문에 갈비뼈, 족발뼈가 될 수 있다면 삼가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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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외에도 포도, 건포도, 초콜릿, 우유, 당도가 높은 과자 등은 절대로 삼가해야 합니다. 포도가 통풍 환자한테만 좋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개와 고양이한테는 굉장히 본인인가봐요.​ ​ ​ ​ https://blog.naver.com/africaamc/22개 089하나 97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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