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한달살기 : 4하나] 제주 서쪽 확인

#협재의 바닷물로 발만 조금 움직여 발을 씻는 곳에서 모래만 스쳐 자동차로 걷는 도중에 발견한 #소품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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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는 볼 수 없는 코모그라운드로 콘테이닌신으로 만들어진 건물이라 멀리서도 눈에 확 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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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입구를 지키는 귀여운 분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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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한한 문호가 많이 있어서 오오오오오오오앙... 하고 무심코 들어 버렸지만 눈으로 봐주세요. 소식이 있어 후다닥 내려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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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는 소품 모 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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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메이트와 멍하니 구경하고, 올해 엄마의 생화선물은 뭘 해줄까 하고 둘러보는데 탄생석 반지가 눈에 들어왔다.물론 사지 않았던 sound(내 탄생석은 맥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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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사고 싶다고 생각한 귀엽고 희귀한 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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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책상, 느낌 소품이 많아도 깔끔하게 정돈된 모습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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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액자 프리다컬하고 초상 덕분에 남미의 감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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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가지 왼쪽 원피스 보마자오옷옷.. 미드 소마 룩...!하그와잉 살까 했는데 가격이 0만원 떨어지고 패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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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찻잔과 접시도 있어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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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티크한 촛대도 구경 마지막으로 가게에서 본인 와서 한번 더 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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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에 맥주 / 칵테일을 파는 곳도 있어서 이 후 진구들과 교재 해수욕장에 오면 맥주 마시러 가보려고 한다.